가수 현아(HyunA)가 11월 26일 부산에서 열린 ‘2019 한·아세안 특별정상회의’ 환영 만찬에서 ‘FLOWER SHOWER’ 무대를 선보였습니다. (영상제공=2019 한·아세안 특별정상회의)

SK텔레콤과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기획한 이날 퍼포먼스에서는 ‘디지털 트윈'(Digital Twin) 기술을 통해 현아와 동작인식 센서를 장착한 댄서의 퍼포먼스가 디지털 캐릭터의 움직임으로 복제돼 890㎝(350인치) 대형 스크린에 옮겨졌습니다.

#현아 #HyunA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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